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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심리상담센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 작성자 사진: maum0618
    maum0618
  • 3월 31일
  • 3분 분량

안녕하세요, 우리동네마음센터입니다 :)

오늘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과 기질 및 성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는 뇌의 자기조절 기능의 발달 차이로 인해 주의력, 충동, 행동에 지속적인 어려움이 나타나는 신경발달장애(정신장애의 분류 및 통게편람. DSM-5) 로서 전두엽과 전전두엽의 실행기능과 억제기능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입니다.




  • ADHD의 발병 원인은?


ADHD 유병률은 학령기 아동의 6~9%이고 30~70%는 성인 때까지 이어지며(Kessler et al.,2006) 남아가 여아보다 6~9배 많습니다.

발병시기는 3세경이지만 아동의 발달을 고려하여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는 ADHD진단을 내리지 않습니다.

 

 <기질적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출생 전,후의 미세한 뇌 손상으로 보며, <환경적 원인>으로 가정 내의 환경적 스트레스도 ADHD와 관련성이 높습니다. 또한 아동학대, 방임, 위탁양육을 경험한 아동에게서 유병률이 높게 나타납니다.



  • ADHD의 특징은?


ADHD의 핵심특징은,

   ☞주의집중 곤란+산만하고 부주의한 행동+충동적인 과잉행동이며,

<일반적 특징>과 <두 가지 핵심증상>으로 나누어 그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1.일반적 특징

  • 12세 이전 가정, 학교(직장)에서 모두 나타남. 흔히 언어, 운동, 사회성 발달 지연이 동반됨.

  • 욕구좌절에 대한 인내력이 낮고, 과민성, 불안정한 기분을 특징적으로 보임.

  • 학습장애 진단을 받지 않아도 학업 및 직업 수행에서 손상이 발생함.

  • 아동의 약5%, 성인의 약2.5%에서 나타남(APA.2013)

  •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이런 증상이 잘 드러나고 초기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뇌의 자연성숙으로 증상이 개선되지만 일부 아동의 경우 반사회적 행동으로 바뀌기도 함.

  • 뇌의 자연성숙으로 과잉행동은 줄어들지만, 좌불안석, 부주의, 계획성 부족, 충동성은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많아 성인 ADHD관심이 증대되고 있음.

  • 천식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만성소아질환.

2. ADHD의 두 가지 핵심증상

1)부주의(*여아의 경우 부주의와 관련 증상이 많음)

  • 세부적인면 부주의, 실수 반복

  • 일이나 놀이를 할 때 집중하지 못하며 산만

  • 다른 사람이 말할 때 주의 깊게 경청하지 않음

  • 물건을 잘 잃어버리고 흔히 일상적인 일들을 잊음

 

2)과잉행동과 충동성

  •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손발과 몸을 항상 움직임

  • 부적절하게 뛰어다니거나 놀이 규칙을 따르지 못함

  • 끊임없이 활동하며 무언가에 쫓기는 것처럼 행동함

  • 질문이 끝나기 전에 성급하게 대답함

  •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고 타인의 행동을 방해함




  • ADHD와 기질 및 성격은?


기질은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으로 평생 안정적으로 작용하게 되며, 성격은 이러한 기질이 환경에 영향을 받아 인지+행동+정서(감정)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성격이 형성되게 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TCI(기질 및 성격 검사)를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ADHD 아동은 자극추구에 높은 척도를 보이며 즉 새로운 것에 강하게 끌리며 충동성이 높고 감각자극(움직이는 놀이, 위험 요소가 있는 활동 등)에 높은 척도를 보입니다.

 또한 ADHD아동 중, 위험회피에서 높은 척도를 보이는 아동의 경우는 부주의한 특징을 보이는 아동의 경우 자신의 부주의함에 대한 불안이 높은 것과 연관되어 높은 척도를 보이며,

반대로 위험회피에서 낮은 척도를 보이는 아동의 경우 충동성이 높은 특징을 보이는 아동으로 겁이 없이 위험한 행동에 대해서도 서슴지 않고 행동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인내력과 자율성에 대해서는 낮은 척도를 보이는데요,

 인내력이 낮은 이유는 과제에 대해 보상이 늦으면 금방 포기하거나 어려움이 생기면 지속하기보다 회피하는 경향을 보이며 과제에 대해 마무리하기를 어려워하고 반복적인 연습이나 장기 목표의 과제들을 특히 힘들어하기 때문입니다.

 자율성이 낮게 나오는 것은 흔히 실행능력이 안되는 것과 계획, 자기관리에 어려움이 있고 실패의 경험이 누적되는 것에 따라 자존감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 등에 대한 이유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극추구와 위험회피가 낮고 사회적 민감성과 인내력 기질이 높을수록 성격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가 있는 점을 보아, ADHD 아동의 경우 보다 적극적인 개입으로 성격형성에 도움을 줄 필요가 있습니다.



  • ADHD의 치료는?


ADHD의 치료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약물치료

 중추신경자극제로 Ritalin, Dexedrin 등을 사용하는데요, ADHD는 약물치료로 80%정도 치료에 긍정적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행동치료

 타임아웃,모델링, 행동조성법 등 보상 처벌을 체계적으로 사용하여 보다 바람직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3.인지행동치료

 인지치료와 행동치료의 복합적 치료방법이며, 체계적 보상과 처벌을 통해 바람직한 행동강화시키고 아동의 문제해결 방식과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치료합니다.

이와 함께 부모 교육을 통해 아동 이해와 적절한 양육 행동(일관성있는 양육태도가 중요)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ADHD치료는 약물치료와 함께 심리치료의 병행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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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 협약기관,

경기북부위탁가정지원센터 협력기관,

보건복지부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바우처),

드림스타트 협력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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